default_setNet1_2

104회 총회 세째날(25일) 이모저모

기사승인 2019.09.25  23:35:37

공유
default_news_ad1

                 명성교회 수전위 보고는 26일 오전으로 연기

총회 셋째날 수요예배는 해외에서 참가한 총회대표들과 기관대표자들, 국내 연합기관 인사,  기쁨의교회 교인들과 104회 총대들이 함께하는  에큐메니칼연합예배로 드렸졌다. 또  한·호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기도 하여 내한한 호주 선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과 감사의 자리가 되었다.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사회와  임춘식 목사(PCUSA 아시아 책임자)의 신앙고백, 아돌포 아리아스 홉 목사(멕시코장로교회 총회장)의 고백의 기도, 김병호 목사(재일대한기독교회 총간사)의 용서의 선언,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의 기도, 애니카 슈메그너(EMS)의 성경봉독, 포항장로합창단의 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했으며 영어 통역은 서울장신대 정병준 교수(호주 멜버른신학대학 신학박사) 가 했다.  또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테너 최화진 교수의 특송, 지태영 목사(호주연합교회)의 다짐의 기도, 이기성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의 축도와 위촉장 수여, 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의 인사 및 환영의 시간을 갖었다. .

이날 에큐메니칼 예배에는 호주 선교사 민보은(바바라 마틴)과 전설적인 인물인 변조은(존 브라운) 선교사가 고령임에도 참석하여 한국 선교사역에 대한 회고를 전했다.  이외에도 미국장로교회 총무인 조문길 목사와 독일 EMS와 일본기독교회에서도 참여하였다. 

또 한호 130주년 행사중 하나로 오는 10월 1일 총회 임원일부와 부,울,경 8개 노회 대표들 약 30여명이 호주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120주년도 그렇고 늘 총회나 노회의 대표들만 교류한다는 비판이다. 미래세대인 청년들과 교회의 절반인 여성들이나 평신도들의 참여가 아쉽다.

   
 
동남노회 수전위 보고는 25일 오전으로 연기 
24일 오후에 수전위가 제안한 명성교회 수습안을 전격적이고 압도적으로 결의한 총대들은 명성교회 해법을 위한 7인위원회 보고를 기다리는 중이다.  어제 김태영 총회장은 의결정족수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수습안 보고 일자를 25일 오후 4시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무 중 총대들에게 "7인 위원회가 아직 논의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여  내일 오전으로 연기하니 총대들의 참석을 독려해달라고 광고했다. 

총회장 1년 상근제 106회 부터
한편 제106회기 부터 총회장의 위상이 달리지는 데 과연 공감대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하다.  총회장의 임기는 변하지 않치만 상근제가 된다는 것이다. .  총회 규칙부 제103회 총회 수임안건  보고에서 나온 것으로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기다려 볼일이지만 문제점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는 데 눈여겨볼만하다. 

가장 큰 문제는 그럼 상근하는 1년 동안의 주거나 생활비를 어디서 부담하는 지와 1년 후 교회로 복귀할 수 있는 지(사직인지 휴직인지) 도 궁금하다는 소리다. 1년주기로 총회장들이 이사를 한다면 그것도 큰 문제다. 그리고 사무총장과의 역할 분담도 관건이다.  이런 점을 착안하여 다른 나라의 예를 참조하고 우리총회에 적합한 업무규정과 매뉴얼이 나와야 할 것이다.  

105기 부총회장을 출마자들 부터라니 시간이 많치는 않다.  나오는 문제점들을 염두에 두워야 한다.  원래는 좀더 준비하여 늦게 실시하자는 안이었으나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모두 다 알고 있어 더 늦추는 것은 별의미가 가 없다는 제안에 총대들은  106회기 부터 적용하자는 데 총대들은 반대가 없었다. .

그러나 부총회장 후보가 단일 일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격사유가 없다고 판단할 경우에 한하여 선거없이 총대들이  박수로 추대하자는 안은 받아드려졌다. 그러나 총회 임원선거 조례가 왜 그런 결정을 했는 지와 2년전 모 노회에서의 부노회장의 노회장 승계시 건덕상 문제되는 바를 회원들이 점검하기 위하여 투표를 하자고 하는 문제로 인하여 큰 논란이 있었다. 인사문제는 종전대로 번거로워도 총회는 원칙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해소
전 총회장 김정서 목사가 지난 4년전에 연금재단 이사장으로 재직시설 총회와 갈등하면서 교단에 큰 근심을 갖게한 일이 있다. 그후  60여 건의 소송에  총회연금재단과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회와 연금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하여 화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양측이 인식하고  향후 어떠한 민형사상 소송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는 합의가 나왔다.

이러한 화해는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먼져 총회 석상에서 사과하는 것을 전제로 지난 7월 16일 이미 합의했다고 한다.  이에 후속조치로 화해조서를 채택하고 제104회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내용은  △제104회기 총회 총대들 앞에서 전연금재단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사과하기로 한다 △상호간에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 본건에 대한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등이다.

동성애 관련 결정  
교육자원부 총무 김치성 목사는 보고에서 교회학교 교재에 동성애 폐해를 수록하고, 학생 인권조례 및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육 내용을 추가해 달라는 헌의안이 나와  만화등과 별도 교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정치부 보고에서 이국현 목사(함해노회)가  동성애보다 '젠더리즘'이 더 위험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반동성애 대책위에 사회문제 대책위등 일과 사건이 있을 때 마다 위원회를 남발하는 것은 문제다. 따라서 동성애, 양성평등, 트렌스젠더, 젠더리즘이 서로가 비슷한 면이 있는 데 하나의 대책위원회로 통합해도 무방하다.  따라서 이런 것은 총회 정책기획기구개혁위원회로 넘기기로 했다. .

예장뉴스 보도부 webmaster@pck-goodnews.com

<저작권자 © 예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