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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명성교회 수습안 반대(3)

기사승인 2019.10.08  2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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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82기, 정릉교회, 높은 뜻 푸른교회, 예원교회

104회 총회서 결정된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하여 가장 처음으로 비판적인 의견을 낸 곳은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이다. 그리고 총회가 끝난 첫 주일(29일)에 새문안, 산본, 연동, 순천중앙, 포항제일등에서 일부 목회자들이 설교로 비판했다. 그리고 장신대 94기와 81, 82기 동문들이나섰다. 그리고 개혁적 목회자 조직인 아드폰테스(2018년 9월 결성, 대표: 김의신 목사, 광주 다일교회) 가 비판성명서를 냈다.   

그리고 지난 10월 6일에는 광주 서정교회, 제주 사랑하는 교회, 정릉교회, 평북노회 높은 뜻 푸른 교회와 예원교회, 완도성광교회가 가을  노회를 앞두고  104회 총회에서 채택한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한 결의를 비판하고 취소해달라는 헌의를 했다고 공개했다.   

   
 
   
 
   
 
   
 
   
 
  
   
 

 

제 104회기 총회의 명성교회 불법 세습 용인에 관한 장로회 신학대학원 82기 성명서 

이스라엘이 왕들을 세웠으나, 나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다. 통치자들을 세웠으나, 그 또한 내가 모르는 일이다. 은과 금을 녹여서 신상들을 만들어 세웠으나, 마침내 망하고야 말 것이다.(호세아 8:4 새번역) 

2019년 9월 26일 제 104회기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총회는 역사에 남을 만한 치욕적인 결정을 하고 말았다. 이 결정은 명성교회의 불법적인 세습을 용인하는 것이며 대형교회로 상징되는 돈과 힘이 헌법은 물론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을 무력화하는 오늘의 우상숭배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건이다.

이에 장로회 신학대학원 82기 동기들은 명성교회를 살리는 것이 교단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교단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가? 하나님나라의 복음과 그 가치를 살려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가?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사를 표명한다.

1. 본 결정은 총회헌법을 무시하는 초법적이고 불법적인 결의이므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2.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총회재판국의 재심판결에 따라서 즉시 담임(위임)목사 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3. 불법적인 결정을 강행하고 유도한 현 임원단은 교회와 역사 그리고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공식 사과를 하라
4. 불법적이고 불의한 결정에 참여한 모든 총대들은 깊이 참회하고 자중하며 회개할 것을 촉구하면서 우리 또한 세상의 맘몬신에게 절하고 싶어했던 연약함을 철저히 회개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주님께서 주님의 영과 능력을 채워 주시고, 정의감과 함께, 야곱에게 그의 죄를 꾸짖고 이스라엘에게 그의 범죄를 꾸짖을 용기를 주셨다.”(미가 3:8) 

                                                       2019년 10월 09일 
                               장로회 신학대학원 82기 동기 일동

권영국 김길홍 김선일 김영규 김영균 리종빈 민영수 박승남 박종균 박중근 박지용 박천응 박화균 박호헌 박홍보 서원모 서은종 신석균 안종열 안효관 양성득 오현선 유병근 윤일국 이경용 이경재 이규대 이만동
이인호 임만재 장승익 장신근 정경성 정용철 정호상 조봉래 조신제 조행래 차정규 천정명 최공칠 최윤철 최일도 한철인 허강대 홍문식 홍상태 홍성택 홍인식 황금성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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