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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NCCK 국제활동 활발

기사승인 2019.07.12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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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NCCK 국제활동 활발

NCCK가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국제캠페인 활동을 강행군하고 있다. 지난 6월 24- 7월 6일 까지 정교회(러시아, 터키, 그리스)를 방문한바 있다. 귀국직후 7월 9일-12일 다시 방콕으로 가서 이번에는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the Ecumenical Forum for Korea, EFK)에 참석했다.

   
 
방콕 포럼 열려(9일-12일)

방콕 노보텔 페닉스실롬 호텔에 열린 이 포럼에는 남북한 교회의 만남이 있었는 데 지난 해 6월 WCC 창립 70주년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제네바에서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 대표를 만난 이후, 일 년 만로 조그련의 강명철 위원장 등과 11개국에서 30여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다.

한국에서는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외 허원배 목사(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 이승열 목사(한국기독교봉사회 총무) 와 CK와 은희곤 미주자치연회 감독(감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희수 UMC감독(GBGM이사장. EFK상임위원), 지학수 사무국 총무, 홍석민 부장(선교국) 등 남북교류협력단 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포럼은 세계교회협의회(WCC)와 NCCK,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 각국 교회협의회, 교단, 개발기구들의 연합조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동북아시아에서의 화해를 위해 자원과 경험의 나눔을 위한 조직이다. 10일 개회예배와 이홍정 총무의 개회 강연과이 있었다.

이 총무는 강연에서 한국전쟁 70주년, 노근리 학살 70주년이 되는 2020년 6월 23일 미국 국가대성당에서 NCCK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근리평화재단, 학살 피해자 유가족, 당시 학살에 참여한 군인들 등이 참여하는 ‘치유와 화해를 위한 예배’가 예정되어있음을 밝혔다.

이후 교회협이 지난 5년 동안 평화조약체결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함께해온 세계교회, 시민사회들과 판문점에서 ‘민간평화조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판문점선언 2주년을 맞는 2020년 4월 27일에 세계교회와 시민사회들과 ‘민간 6자회담’을 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교회 수장들과 교류(6월 9일- 7월 7일)

   
 
NCCK(이홍정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허원배 위원장, 신승민 국장)는 정교 회 의 중심인 러시아와 터키, 그리스 교회의 대표들을 만났다.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총대주교청을 방문하여 세계총대주교인 바르톨로메오스 1세가 집전하는 예배에 참석하고,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대담했다. 첫 방문은 러시아 정교회였다. 

이후 콘스칸틴노플의 대주교와 이홍정 총무는 세계 3억의 정교회 신자들과 함께 오늘(6/30) 한국에서 있을 남북미 정상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유의미한 출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해왔다. 바르톨로메오스 1세는 작년 12월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데 당시 비무장지대(DMZ)를 찾기도 했다.

정교회는 러시아와 터키 그리스로 나눠져 있는 데 WCC는 회원교회들이 가입되어 있고 정교회도 국가를 달리하여 회원교회이다. WCC회원 교회들의 주류는 개혁교회와 감독제인 감리교회와 성공회가 주축이고 정교회도 교파로 참가하고 있는 데 교회협의 찾아가는 국제교류를 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예장뉴스 보도부 webmaster@pck-g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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