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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위한 목회 계획 세미나 안내

기사승인 2019.10.16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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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을 위한 목회 계획 세미나 안내

이만규 목사 중심으로 모이는 연구모임 
목회사역에 대한 동역자들의 대화 마당 

급변하는 사회, 좌우 이념 갈등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침체 등 수 많은 염려로 내일이 불투명한 시대에도 교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교단 목회자들의 연구 모임을 소개한다.

   
 
그 이름은 ‘한국목회사역연구소’ 인데 소장은 이만규 목사(신양교회 원로) 다. 2018년 정년 은퇴후 평소 이 분야에 관심있는 동역자들이 함께하는 모임이다. 신양교회에서 30년 목회하는 동안 미래와 목회에 대하여 연구하시고 장신대에서 목회에 대하여 강의를 해온 선배다.

은퇴후 조직된 이 모임은 첫 번째로 2018년 7월 1일 시작된 이래 그동안 10여 차례 진행된 내용들을 보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변화하는 세대에 조응하기 위한 주제들을 다룬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소 이사장은 이종만 장로(아름다운교회, 세계로이주공사 사장) 이며 매월 15-20여명이 조찬 모임으로 신양교회(정해우 목사)에서 모였다.

이번 10월 모임은 오는 24일(목)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 까지 3부로 나워서 진행한다. 1부는 체코 선교사 이종실 목사 주선으로 체코교회협의회 총회장 다니엘 제나티 목사를 강사로 모신다. 동구원의 중심 국가로 카토릭교회의 박해속에서 첫 번째 개혁교회의 자유를 획득한 나라로 지난 세기 공산권체재로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치만 얀후스라는 걸출한 개혁자는 루터 보다 무려 100년이 앞선 선각자다

장로교회의 원리와 개혁에 대한 체코교회의 경험을 통하여 흔치 않은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체코는 1948년 공산정권이 되면서 사유재산 철폐의 일환으로 교회재산이 몰수되고 교회 성직자도 정부가 봉급을 주었다. 그러나 교회와 국가 간의 관계가 1989년 벨벳혁명이후 부터 2013년 교회재산 반환과 보상의 법을 결정된다.

이후 과거 강압적인 교회와 국가의 관계가 종식된다. 이러한 외부적 요인에 대한 환경에 대하여 체코형제복음교회는 어떤 신학적, 철학적, 윤리적 관점을 갖고 대응해왔는 지 거기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 지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2013년 이후 체코교회는 교회자립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을 까? 그 논의의 중심에 교회론적 관점은 무엇인지에 진지한 답변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극단적 개인중의적 특성과 개교회주의가 강하면서 교회공동체간에도 경쟁적 관계에 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에 많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체제가 다른 남북통일을 바라보면서 사회주의 체제 아래에서 생존해온 북한교회에 대한 시각과 존재양식을 포함한 미래 통일 한국의 교회에 대한 지혜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2부 세미나는 2020년을 위한 목회 세미나로 먼저 2020년의 목회환경이 될 시대적 문화적 환경을 전망하고 그 시대에 어떤 목회를 계획하고 우리 목회자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목회 기획과 사역 개발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점심 식사후 오후에 이어지는 3부는 첨담화된 기계문명과 전자 기기 등을 어떻게 목회에 활용 할 수 있을 가에 대한 구체적 기술을 배우고 우리 각자의 2020년에 대한 목회 준비와 계획을 나누며 집단지성을 통해 목회 사역 준비와 지혜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주제 / 2020년을 이렇게 준비합시다.
장소 / 신양교회(영동대교 북단, 광진구 자양동 236-156)
일시 / 2019.10.24.(목) 오전 7:00-오후 4:00

   
 
금년들어서 진행된 연구모임 주제는 “PIGGY DREAM 트렌드와 2019년의 목회, 한국 사회 현실과 목회, 영적 쉐프의 리더십, 목회자의 역사의식, 교회사 교훈으로 보는 목회적 통찰, 동성애와 교회의 대응, 한일 갈등의 원인과 교회의 역할” 등의 주제로 연구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의 발제자로는 박재언 장로(전 한샘 CEO) 유재무 목사(예장뉴스 발행인), 이상훈 목사(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김광규 목사(건강한 대한민국KHTV” 대표, 희망한국뉴스 발행인), 정해우 목사(신양교회), 황인돈 목사(아름다운교회) 그리고 이만규 목사(소장) 등의 주제 발표를 듣고 함께 대화와 토론을 나누었다.  

   
 
이만규 목사 "장로의 헌신,장로의 영광" 책자 내

한편 이민규 목사는 최근 그간 40여년간의 목회현장에서의 경험과 실천적 연구의 산물로 "장로의 헌신, 장로의 영광" 이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비전북이라는 출판사에서 낸 이책은 12,000원이다. 그동안 장로들이 장로에 관하여 낸 책은 있었으나 목사가 장로에 관하여 낸 것은 드문일이다.  이 목사는 이 책의 서간문에  자신을 도와 동역한 신양교회(30여년) 장로들과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추천사는 총회장 림형석 목사와 채영남 전 총회장과 장신대 임성빈 총장과 현재 함께 '한국목회사역연구소'  이사장 으로 사역하는 이종만 장로가 썼다.  이 목사는 경북 안동출신으로 한신대를 졸업하고 장신대와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매코믹신학교에서(D.Min)학위를 받았다,  경북 상주 무릉교회에서 전도사를 시작하여 연동교회 부목사를 거쳐 신양교회에서 28년간 목회하고 작년에 은퇴했다 

그동안 21C 목회연구소 이사장, 총회목회정보정책연구소 이사장과 장신대 실천신학 초빙교수로 헌법과 목회행정, 리더쉽에 대해서 강의했다. 대전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도 예배와 설교를 강의하기도 했다. 평북노회장과 총회 100회 총회 준비위원장,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위원장, 총회재판국장(2017년)으로 봉사헸다. 

편집위원 oikos78@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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