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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노회 분립

기사승인 2021.02.23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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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번째로 서울강서노회 탄생

서울서남노회 분립이 난항 끝에 완료했다. 지난 2월 23일(화) 서울 고척교회(조재호목사)에서 1부 분립예배를 총회 정치부장 이성주목사 사회로 총회장 신정호목사가 설교하고 증경총회장 유의웅 목사가 축도했다. 예배후 서울서남노회 제95회 정기노회 개회를 개회하여 분립예식을 진행했다.

분립예식에서는 그간의 결과보고를 이진섭목사(서울서남노회 분립위원장)가 하고 부총회장 류영모목사(총회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장)의 분립선포, 이어 문서 정리와 윤석호 목사(총회 서기)의 축사후 서남노회장 윤병수목사와 서울강서노회 대표 이우배목사가 인사가 있었다.

이후 가칭 강서노회로 분류된 회원들이 첫 노회가 열리는 안산제일교회로 이동하기 위하여 고척교회를 퇴장하고 남은 회원들이 환송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양 노회 교세는 서울서남노회는 교회수 131개, 완전 당회 45개, 준 당회 4개, 교인수 3만 9613명(세례교인 2만 4161명)이며, 서울강서노회는 교회수 51개, 완전 당회 24개, 준 당회 7개, 교인수 2만 5213명(세례교인 1만 9194명)이다.

분립조건으로는 *2022년 봄노회 시까지 분립 요건인 헌법 제73조 1항(30개 당회)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총대 파송을 제한하며 노회 폐지 진행 *분립 후 지교회 노회 소속 변경은 양 노회간 협의해 결정한다. 단 김포반석, 세광, 아름다운, 한소망, 일곱교회 등 5개 교회는 노회 분립 선포 즉시 지교회 당회의 결정에 따름 *서울강서노회에서 제소한 제 소송 건은 총회 임원회의 분립 결정 후 즉시 취하 등이다.

이외 노회 경계는 경인국도를 중심으로 하되 노회의 선택은 지교회에게 기회를 주고 동산 및 부동산 일체는 서울서남노회로 귀속한다. 단, 안산이주민센터는 서울서남노회 규칙에 의거해 서울서남노회에 귀속하고 제106회 총회 총대수는 34명을 기준으로, 서울서남노회가 18명, 서울강서노회가 16명으로 결정되었다.

이후 제104회기 정치부 실사 후 법적요건 불충분으로 반려되기도 했으나 2020년 7월 대타협안에 따라 노회분립을 결의했으며, 그 후에도 진통을 겪었으나 총회가 서울서남노회분립위원회를 조직하고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를 파송하여 이번에 분립을 완료한 것이다. 그간 잡음도 있었으나 양측이 화해와 통합 차원에서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서남노회 95회기 임원 명단
노회장:노창영목사(개봉), 부노회장:윤봉섭목사(은혜문), 이두희장로(광진)
서기:손호송목사(누산), 부서기:노호경목사(일곱), 회계:오봉희장로(고척)
부회계:정인권장로(서남) 회록서기와 부회록 서기는 추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강서노회 1회기 임원 명단
노회장:이우배목사(금포), 부노회장:김영범 목사(부천중앙), 김희경장로(안산제일)
서기:주성수 목사(응곡), 부서기:박인수목사(생명의빛), 회록서기:박두환목사(안산평촌),
부회록서기: 최기철목사(평강), 회계:정근종장로(부천동광), 부회계: 박재원장로(강화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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