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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선교회 총회

기사승인 2024.04.24  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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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방선교회 총회, 회장에 김승민 목사

서울서남노회, 부천노회, 서울강서노회의 25개 교회가 회원으로 조직된 '북방선교회' 가 지난 16일 원미동교회(김승민 목사 시무)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무 노호경 목사(일곱교회) 인도로, 부회장 김승민 목사의 기도, 회장 이형백 목사(오류동교회)의 '나는 어떤 자인가?' 제하의 말씀선포와 직전회장 한요섭 목사(서암교회)의 축로 진행됐다.

이후 2부 순서에서는 신태의 목사(광남교회 원로)의 '나의 목회이야기' 제하 특강이 있었다. 이어 최근 은퇴한 이성오 목사와 신태의 목사에게 선교회에서 감사 선물을 증정한 후 후임으로 부임한 박세용 목사(금성교회)와 정요환 목사(광남교회)의 인사를 받았다. 

대만 조문절 선교사 지원  

이날 정기총회에서 북방선교회는 대만 조문철 선교사를 새로 지원하기로 결의했으며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92년 8월 24일 조직된 북방선교회는 당시 고척교회 김제건 목사를 중심으로 서울서남노회 목사들이 러시아 선교사를 지원하기 위하여 세워진 선교단체다.

그간 평양노회등 이북지역을 배경으로 한 노회들이 분단으로 인한 정치적 군사적 대치로 인허여 허리잘린 국토에 대한 통일염원이 동기다. 이들은 일잔 기도하면서 북한의 교회 세우기등 선교적 접근을 하는 등 남한 기독교의 연민을 일단 모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긴장이 고조되는 남북한 정부의 대결로 인한 불통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이 단체의 경우 직접적으로 북한으로 상정하기 보다는 인근 주변국인 러시아를 우선 대상으로 시작한 것은 지혜로 엿보인다. 그러나 궁국적으로는 북한선교로 가는 과정에어야 할 것이다. 북한선교는 점예한 문제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주변국을 우회하여 때를 기다리자는 것이 좋다.

카토릭에서도 같은 이름의 북방선교회가 있는 데 우선은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재원을 모으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안다. 따라서 이 선교회도 이론적 준비라도 착실히 하는 차원으로 논문이나 자료모집등 연구 학습 소모임이라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를 바란다. 

북한 문제는 북한만 떼어서가 아니라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 인근의 대만등을 북방이라는 지역적 개념을 사용한 것은 선배들의 선견적인 혜안이다. 유연하고도 중도적인 이름과 접근이야 말고 가장 성서적으로 신앙적이라고 보여진다. 

정부와 대결하는 통일방안이나 정책 과제도 위험하고 그렇다고 정부 하자는 대로 가는 것도 문제다. 따라서 따라서 북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북방의 여러나라들을 보면서 픽 피춰를 그려나가는 것으로 필요에 따른 선교사 지원이나 방문 교류 친교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야 단절이나 문제가 없지 좋을 때는 이것 저것 막 하다가 어려워 지면 아무 것도 못하고 휴점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을 유연하고 융통성 있게 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도 급진적이지 않고 반공적으로가 아니라 미래지향적이고 통합적인 사업을 적극개발하고 나가기 바란다. 

   
 

개편 임원진 

▲회장: 김승민 <부>노호경 ▲총무:김재원 ▲서기: 강양국 ▲회계: 김규영 ▲감사: 한요섭 윤봉섭 ▲정책연구위원: 이진섭 윤봉섭 한요섭 이형백

 

예장뉴스 보도부 ds2sgt@daum.net

<저작권자 © 예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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