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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상 박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제7대 총장 취임

기사승인 2024.05.25  2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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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이사장에 김경원 목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 소재 학교 캠퍼스에서 제9대 이사장에 김경원 박사, 노영상 박사가 총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범성 교수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설교는 서울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임하는 박종화 이사장과 이정익 총장이 이임사를 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손인웅 기독교학술원장과 김명혁목사(강변교회 원로) 등 여러내빈들이 참여하여 축하했다. 초 교파인 실천신대는 교단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 순수 신학연구 기관으로 거의 유일한 학원이다. 그렇다고 자유주의적이지도 않치만 보수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 좌로 부터 노영상,박종호,이정익,김경원목사

2005년 은준관 박사가 설립 

이 학교는 감리교단의 은준관 박사와 지인들이 세속화되고 물량주의에 빠진 한국교회를 걱정하면서 올바른 신학교육을 절감해 지난 2005년 설립되었다. 은박사는 대표적인 감리교단 정동교회 목회자와 연대 신학과에서 기독교교육 교수를 냈는 데 많은 제자들을 길러낸 대표적인 기독교 교육자다. 

학교는 교파성 없이 지금 까지 교단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을 모집하고 함께 하는 분들도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 분들이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이사장과 총장을 지낸 분들중에는 유독 우리교단 선배들이 많은 데 덕수교회 원로 손인웅목사와 박원호목사가 대표적이다. 그외에도 기성의 이정익목사 기장의 박종화목사 합동의 김경원목사까지 교단을 넘어선 폭넓은 교류가 이 학교의 특징이다.

학교는 적고 학생숫자도 적지만 밀도 있는 수업과 교수대 학생들의 긴밀한 관계도 그렇고 목회 사회학이라는 분야의 큰 족적을 남겼다. 이 분야 가장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조성돈 교수, 정재영교수는 대형교단 어느 교단 신학교 교수들 못지 않은 실력가들이다. 조성돈교수는 LIFE HOPE(자살방지) 운동에도 앞장서는 등 직접 시민운동에 이르기까지 활동중이다.

이번에 취임하는 김경원 이사장은 영남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를 취득하고 서울 서현교회에서 38년간 담임목사로 섬기고 조기 은퇴하셨다. 합동측 목회자로는 드물게 고 옥한음목사를 도와 한목협에서 대표회장도 한 바 있다. 은퇴후에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성서공회 이사이다.

노영상 총장은 서울대학교와 장신대를 졸업하고 장신대서 신학박사(Th.M. Th.D.)를 취득했다. 그후 장신대 교수,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백석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PCK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42년간 신학교육과 선교적 실천에 매진하며 ‘마을목회’에 관한 책 26권 등 총 10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이 날 행사에는 동문들 축가와 동문을 대쵸하여 이상화 목사(서현교회)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또 동문회장인 임은빈목사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끝으로 부총장 조성돈 교수의 내빈소개와 전병금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예장뉴스 보도부 ds2sgt@daum.net

<저작권자 © 예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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