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K 목회자 운동를 논한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모이는 날: 2013년 6월 24일(월) 5시 30분- 6시(저녁식사), 6시 30분- 8시 30분(행사)
모이는 곳: 연동교회 다사랑 카페(회비 없음, 차와 식사를 제공합니다)
2012년 6월 25일 예장뉴스 첫 마음 약속예배(창간)
예장뉴스 첫 마음 기억하기(1주년)
사 회: 임규일 목사(예장뉴스 편집인)
기 도: 차선각 목사(전 YMCA 연맹 이사장)
권 면: 이명남 목사(전 KNCC 인권쎈타 이사장)
* 제 1회 유암 기자상 시상(상패와 상금 50만원) 백도웅 목사 지정기탁
전국 신학대학 학보 기사중 예장뉴스 정신에 부합하는 기사 선정
선정위원: 백도웅 목사, 임규일 목사, 박동현 장로(전 장로회보 취재부장)
* 예장뉴스 공동대표 위촉, 이명남 목사 차선각 목사
주제강연/ REPO 500(1517-2017)과 PCK 목회자 운동(과제와 전망)
1. 남미(해방)신학에서 바라본 교회 개혁
홍인식 목사(아르헨티나 신학박사, 전 쿠바신학대학 교수, 현대교회)
논 찬
2. 공공신학에서 바라본 PCK 교단의 개혁 과제
류태선 목사(전 사회봉사부 총무, 장신대 공공신학 박사, 생명길을 여는 사람들)
3. 목회자 운동에서 바라본 PCK 목회자 운동의 과제
김상래 목사(건목협 총무)
질의응답과 자유발언/ 진행 유재무 목사(편집위원장)
"변화된 시대에 요구되는 목회자 운동"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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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6월 22일-23일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기도회 보도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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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새문안교회에서 기도회후 경찰과 대치중인 목회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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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기도회에서 참석하여 격려하는 총회장 김형태 목사 우측 윤두호 목사와 이종윤목사 | ||
이 행사의 의의
* 1987년 6.29 선언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던 예장 인권위와 목회자들이 함께한
"나라를 위한 기도회" (새문안교회) 가 6월 22일 이고 예장뉴스 창립일은 25일로
매년 6월 마지막 주간에 예목협의 정신계승과 기념일로 삼는 다.
* 예장뉴스 창립 1주년을 맞아 강연과 논찬을 통하여 개혁의 과제를 찾아간다.
* 예장뉴스가 PCK의 개혁과 예장 목회자 운동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밑거름이 된다.
* 예목협의 창립 정신과 역사를 기억하고 이 시대에 목회자운동을 모색한다.
예장뉴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예장뉴스 보도부 webmaster@pck-good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