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명성교회 수습안 문제 일단락

기사승인 2020.12.07  18:02:36

공유
default_news_ad1

                       명성교회 수습안 문제 일단락

제105회 총회에서 12개 노회는 지난 '104회 총회에서 결정한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하여 이를 ‘철회(무효) 해달라는 청원 건’을 낸바 있다. 그러나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비대면)으로 일정도 축소되 모든 안건들이 원할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한 바 있다.

이에 총회는 이 안건을 총회 임원회로 이첩한 바 있다. 그리고 총회는 다시 정치부로 내려보냈다. 정치부는 2번의 모임 끝에 이 안건을 다시 총회로 이첩한다. 그러자 총회는 다시 정치부로 하여금 논의하라고 반려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난 12월 3일에 발표되었다.

지난 3일 총회장실에서 열린 제105회기-3차 임원회의에서 정치부장 이성주목사가 직접 참석하여 보고한 바에 따르면 "104회기 총회에서 재론 동의가 없이 결의된 안건" 이고 "현재 수습이 이행 중에 있어" 무효와 철회건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총회 임원회가 이 보고를 그대로 받으면 이 문제는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회장은 정치부장으로부터 이런 보고를 받으면서 법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문제가 없는 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총회 헌법위원장과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 서기와 서울동남노회장을 출석 배석하여 상황을 청취하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3년을 끌어온 명성교회 문제는 총회적으로는 일단 마무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이미 104회에서 총대들의 결의로 수습안이 만들어져 통과가 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중 수습안중 하나인 김수원목사가 서울 동남노회 노회장 임기를 마쳤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것은 수습안대로 2021년 김하나목사가 위임목사로 복귀하는 일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주노회가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행정집행 정지 청원을 냈다고 한다. 이에 임원회는 이를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로 보내기로 했다.

그동안 수습전권위원장을 맡았던 채영남목사(전 총회장)는 이 위원회를 존속키로 한 총회 결정으로 위원장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위원과 위원장직을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최현장목사도 사임하여 규칙부장 이명덕목사와 연제국목사 2인으로 사보임 된 것으로 알려졌다.

* 104회 총회서 추인한 수습안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설교목사, 김삼환 원로목사의 대리당회장 결의 철회 *김수원 목사가 총회 폐회 이후 기자회견을 가진 것에 대한 유감 표명 *서울동남노회가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노회 임원 구성을 선출직 2:2, 추천임원 2:2로 구성 *명성교회는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상회비 납부 등 제반사안에 적극 협력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시 명성교회에 관한 사안은 수습전권위원회에 일임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시, 이전에 있었던 사안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

이에 대하여 수습안 이행 당사자인 김수원목사(직전 동남노회 노회장)는 노회장 임기를 마치는 지난 10월13일에 김하나목사가 설교를 계속한 것, 임시 당회장을 파송을 자신이 노회장으로 취임한 후에 하지 않은 것을 들어서 수습안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예장뉴스 보도부 webmaster@pck-goodnews.com

<저작권자 © 예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