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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마하나님 뉴스 고발

기사승인 2023.03.29  1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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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적 알권리와 개인의 인권과 명예 

가히 언론자유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위는 국회는 물론 법원이나 헌법재판소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까지 예외가 없다. 관저에서 못하게 해달라는 헌법소원도 기각된 바 있다. 그렇다고 해도 사전에 집회허가 신청을 해야 되고 지켜야 할 내용은 없지 않다.

권력기관의 피해자 혹은 이해당사자들의 주무기관에 대한 억울함이나 요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하는 의도이다. 표현의 자유와 양심 언론의 출판 결사의 자유라는 가치가 어느 것 보다 앞선다는 의미다. 그래도 에외는 있을 것이다. 남의 교회 문제에 대하여 표적화한 보도나 시위는 주의해야 한다.

남의 설교를 비판할 목적으로 살피자면 얼마든지 문제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극히 적을 뿐더러 매우 부적절한 일이다. 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해 교회 교인이나 당회도 있는 것인데 주제 넘은 일이다. 그래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매우 의도적이고 부적절한 것으로 표적된 교회 교인들을 선동해 교회를 파괴할 목적일 것인데 이는 불법이기전에 신앙안에서 해서는 안될일이다. 

   
                                            * 피고소인 박신현장로가 보도한 기사 인용

이상학목사는 새문안교회 목사다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그 피해자라고 한다. 시발은 명성교회 세습을 향한 비판적 설교을 한 것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이목사가 없는 얘기를 한 것은 아니고 한두사람이 그런 비판을 한 것도 아니다. 연동교회 김주용목사, 동숭교회 서정오목사, 안동교회 황형택목사, 정릉교회 박은호목사, 주안교회 주승증목사도 했다. 그외에도 지방의 많은 교회들이 이에 가세했다. 

시무목사에게는 3가지 전권이 있는 데 강대권과 성찬집례권 인사권(당회)그중 강대권은 고유한 권한으로 목사가 어떤 본문을 무슨 제목으로 선포할지에 대한 것이다. 또 어떤 예화를 사용하여 어떤 면을 강조할지도 그렇고 자신의 모든 실력과 영력을 담아 내 교인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론권이나 토의 또는 평가는 있을 수 없다.

장로들도 그것은 인정하고 목사가 어느 정도 만 넘지 않으면 감히 언급할 수 없는 게 전통이다. 그렇다고 목사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설교라는 형식에 담아서 맘대로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면 정상적인 목회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목사는 강단에서 절제된 언어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한다는 담지자로 겸손하게 서는 것 자체로부터 시작이 되야 한다

달변의 설교자들이 우스게 소리로 인기를 끄는 설교는 잠시는 감동을 줄지는 모르나 그 말씀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존경을 받지 못하게 되고 장기목회는 어렵다. 어눌해도 달변이 아니어도 진실되고 겸손한 설교자들이 장기목회를 하는 것을 보면 역시 하나님은 역사하신 다는 느낌이다.

교단 현안에 대하여 목사가 생각하는 바를 회중에게 전달하는 것도 설교자의 중요한 직무중 하나다. 그런 의미에서 당시 헌법을 위반한 명성교회의 세습에 대하여 익산 총회서 총대들도 안된다는 결정을 하였기에 이를 산하 교회가 강단에서 설명을 해주고 따르는 것은 목회자의 재량이자 자연스러운 행위다.

그래도 예장뉴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는 데 목사가 남의 교회 소리 할 만큼 여유롭지 않으니 자신의 목회를 잘하는 것이 교단의 정기를 세우는 일이라는 말을 했다. 남의 치리회 산하의 일은 거기 맡기는 것도 순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교단의 헌법의 가치와 준법정신을 고취시키고 대형교회라도 이를 무력화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남긴 것은 큰 성과라고 본다.

그 중 새문안 이상학 목사가 유독 표적이 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우선 그가 하는 영성훈련에서 부터 시작하여 미국 GTU에서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시비가 있었다. 또 교인 중 한분은 총회에 이상학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조사의뢰을 하지만 기각된다. 급기야 새문안교회 당회는 장신대에 이 논문에 대하여 검증을 의뢰하게 되었고 우리교단 신학이나 정서와 괴리되지 않는 다는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내통한 엄마 부대 주옥순대표(구리 두레교회)가 주동하는 시민단체들은 주일 새문안교회 정문 앞에서 교인들과 시민들을 향하여 이상학목사를 비판하는 시위를 한다. 또 소속인 서울노회가 회집되는 장소로가 이상학 목사를 신영복의 책과 연관시켜 이념적 공격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근거 없는 것으로 타인의 명예를 고의로 훼손할 목적에 해당된다는 판단이다.

   
 

눈문에 설교에 이전 목회지까지 들어 비판

이어 새문안교회에 부임전 포항서 목회한 경력이 있는 이상학목사에 대해 포항노회 한 교회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도 노회는 이를 기각하고 이런 사실을 새문안교회 당회 앞으로 사과 공문까지 보낸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이상학목사에 대한 논문이나 설교 내용등 모든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평가를 교단적으로 받기에 이른다.

그래도 일부 언론에서는 그치지를 않고 계속해 이상학목사의 설교(새벽기도까지)를 모니터링을 하고 자구 하나하나 분석을 하고 감시를 한다. 사실 이러면 어느 목사라도 위축되게 마련인데 과연 이게 정상은 아닐 것이다. 새문안교회 당회는 이를 더 이상 이를 방치할 수 없어 목사의 목회권을 보호하고 지켜기 위하여 법에 호소하기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한 때 이상학 목사가 세습과 관련하여 명성교회에 대하여 비판하는 설교를 한 것에 대해 비판을 해오던 예장통합뉴스 최경구 목사가 비판을 그만두게 된다. 배경은 직접 이상학목사를 인터뷰한 결과 이상학목사는 명성교회건에 대하여 104회 총회에서 일단락 한 것을 존중하고 현행 28조 6항만 존치된다면 더 언급을 않겠다는 입장으로 이는 이목사가 함께 하는 신앙고백 모임(대표:박은호목사)의 입장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예장통합뉴스 최경구 목사까지 비판대상

이에 최목사는 과거 한 때의 발언으로 이상학목사를 비판하는 일을 그치게 된다. 그러자 이번에는 최목사가 이전 보도와 다르게 언론이 일구이언을 한다면서 최목사를 비판하기 시작한다. 최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예장통합뉴스를 통하여 그 보도 기조를 바꾼 것에 대한 비판인데 개인간의 감정도 없지 않았을 것이지만 언론을 도구화하여 개인 비판을 한 셈이다.  

이에 대하여 최경구목사는 한 때 세습을 비판한 이상학목사가 더 이상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다고 하는 데 과거 일을 들어 계속 남의 교회 당회장을 비판하는 것은 연좌제로 윤리적으로 옳치 않다는 소신이다. 또 박사 학위 논문도 장신대 교수들이 검증하여 이상이 없다고 한 이상 이상학목사를 비판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두에서 언급한 대로 목회자에게 상회나 섬기는 교회가 강대권을 위임했다고 하고 받았다고 하여 설교를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했다가는 성치 못할 일이다. 주안에서는 모든 것은 가하나 가하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정서를 감안하여 꼴을 먹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것이지 목사가 자기 하고 싶은 소리하라고 준 강단이 아니다.

따라서 목사는 목회를 통하여 진보하고 성장하는 것이고 교회는 지도자를 키워내는 것이다. 설익은 과일도 시간이 가면 숙성이 되고 맛이 들듯이 목회도 시간이 갈 수록 완숙하게 영그는 것이다. 그렇게 목사와 교인들이 주안에서 말씀으로 서로 소통하면서 하나가 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언행일치를 하지 못하거나 존경심을 잃으면 롱런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새문안교회와 이상학목사의 고소는 자위권

새문안교회가 참다 못해 교회와 위임목사의 명예와 목회권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결국 사회법에 호소를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그 원인을 제공하는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혐의수준으로 법이 판단할 문제이니 원고든 피고든 누가 되든지 그 책임은 지면 될 일이다. 그럼에도 다시 고소자체를 다시 비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은 성실히 조사에 응하면서 자기들이 주장한 내용과 행동에 대한 그 근거와 이유를 준비하라고 하고 싶다. 교회나 목사가 사회법으로 갈 때는 더 이상  기도나 말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다. 같이 쌈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사회법도 억울하면 누구나 법에 호소할 수 있는 것이 기본권이다. 따라서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에 대한 것은 법이 판단 할 것으로 기다려 볼일이다. 다만 이를 교훈으로 근거 없이 타인이나 남의 교회를 자신의 신학이나 신앙과 다르다고 하여 공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더우기 언론이 기사에서 남의 교회 위임목사를 빗대여 “내로남불 목사, 사생아 목사, 양두구육 목사, 호로 목사” 라는 식으로 까지 표현하는 것은 아무래도 도를 넘었다. 그러면 언론도 사유화되고 도구화되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생각의 차이든 감정이든 지금이라도 이전 일을 공개 사과하고 다시는 안겠다는 재발방지를 약속한다면 나라도 나서서 중재도 해보고 할 것이지만 고소한 것 만 나무라서는 안될 것이다.  

사실 언론은 시민의 알권리와 공인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사회적 기능을 허락한 기구다. 그러나 이를 구현함에 있어서 개인의 실명이나 인권보호에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또 기독교라는 신앙안에서의 언론이니 사용하는 언어나 방식도 교회다운 것이어야 한다. 같은 일을 하는 입장이지만 뉴스나 보도가 진실은 아니다. 특히 1인 미디어의 약점은 순발력과 폭팔성은 있지만 데스크나 크로스채킹이 없다는 점에서 늘 반론권과 인신보호에 주의해야 한다.    

유재무 편집인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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