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생각 나누기칼럼/기고/강연문재진 칼럼
- 2뉴스와 보도인물/사건/소개박한수목사 이대위원장 자격?
- 3Voice모임/알림/행사킨슬러 선교사 사역 이어간다.
- 4뉴스와 보도정치/사회/문화신앙보수에서 정치적 우익으로
- 5뉴스와 보도인물/사건/소개유지재단 국장, 전문가로
set_main_B1
-
총회 일은 규정과 관례대로 가야
총회 사무총장 퇴임식은 금시초문총회가 2주 앞으로 다가 왔으며 모든 준비는 차질 없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과 같은 긴장감은 없으며 오랜만에 서울 영락교회서 열려 방문자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총회장 선거는 목사, 장로 모두 단독후보로 이변이 없는 한 모두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교단의 총회 운영이나 개방성은 국내서 가장 앞서지만 총회장 위상이나
-
총회 이주민 선교 30년 회고
영락교회서 9월 4일 열려 총회 세계선교부 산하 '이주민 선교회' 3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와 행사가 지난 9월 4일(목) 영락교회(김운성목사)서 열렸다.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는 국내선교부 산하였는 데 당시 후원회 협동총무를 거쳐 국내선교부서 시작된다. 이 날 행사에서 오산 다솜교회 부설 '오산이주노동자센타' 를 세워 사역을 해온 장창원목사
set_main_B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