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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노회 앞두고 목회자 협조사항 나와

기사승인 2019.03.11  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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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목연, 건목협, 열바실, 일하는 예수회 4 단체 연명

                 봄 노회 앞두고 목회자 단체 협조사항 나와  

2019년 봄노회를 앞두고 우리교단의 개혁적 목회자 단체들이 연대한 협조문이 나왔다. 이들은 지난 201년 명성교회의 세습결정이후 이에 반대를 계기로 이들 단체는 연대하여 왔고 지금 까지 명성교회의 세습을 철회 혹은 반대한다는 운동을 장신대 교수와 학생 동문들과 함께 해왔다. 

이런 활동은 우리교단이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 자임하려면 한국사회와 교회앞에 공 교회로써의 책임과 사명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충정에서 나온 것이다. 최근 들어 한국의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일탈과 재정비리 성문제와 함께 세습문제도 구설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협조문의 첫번째는 명성교회의 세습은 헌법위반이라는 비판적 성찰을 하면서 이와 관련되여 현재 총회재판국과 비정상적인 노회의 업무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지난 103회 총회에서 나타난 결정과  총대들의 정서를 총회는 이를 구현해야 한다는 것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그외 지난 2017년 종교개혁 500년을 지내면서도 과거를 추모하고 기념하는 행사로 남을 향한 지적이 아니라 나 자신 부터 더 낮아지자는 취지였듯이 이제는 제도개혁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지난 총회에서 결정된 현행 1500명 총대로를 1000명으로 줄이는 결정을 각 노회의 수의에서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또 지난 촛집집회이후 들어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지난 정부 100년간 노정된 전쟁과 불안의 대결을 구도를 벗기 위하야 진행되는 남북간 북미간 평화회담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는 교회가 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더 이상 전쟁과 대결의 한반도가 아니라 평화로운 통일의 기반을 닦는 남북간 북미간 정상회담과 결정된 의제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협력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102회 총회서 결정된 각 노회당 여성 총대 1인 이상을 총대를 결정하자는 총대들의 결의대로 이를 각 노회에서 이를 실천하자는 환기다.  실예로 작년 '예목연' 의 대표회장인 이상진 목사는 그가 소속한 노회에서 총대에 당선되었지만 총회의 결정대로 여성총대에게 총대권을 양보한바 있다. 이런 취지의 성명서를 전국노회에  발송하고 언론에도 배포한바 있다.

다음은 이번에 발표된 협조문이고 여기에 함께하는 목회자 단체는 '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자 협의회' '교회개혁 목회자 연대' 열린 신학 바른 목회 실천회' '일하는 예수회' 4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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